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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기도이다
교회의 편지-55. 연합
2018년 05월 24일 (목) 09:05:42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날마다
새날을 기다린다.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
그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야 한다.

따뜻한 온기가
마음을 덥혀 준다.
혼자 걸어가는 세상은
외로운 법이다.

그의 웃음이
나의 마음이 되고
나의 사랑이
그의 힘이 된다.

언제나 눈은
하늘을 향한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 것인가?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 우리에게 웃음을 줄 것인가?
그것으로 우리는
힘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기도이다.
자기의 자리에서
진리의 촛불을 밝혀
어둠을 걷어내야 한다.

아이야,
우리 힘을 내자.
마지막 힘을 다해
주어진 길을 걸어가자.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Corinthians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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