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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길을 걸어가자
교회의 편지-54. 교제
2018년 05월 23일 (수) 08:46:4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매일 생각하고
매일 만나는 그것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게 된다.

   

누구와 같이
길을 걸어가느냐,
찾아가는 그것이
삶의 방향을 말한다.

그를 생각해야 한다.
그의 걸어가신
그의 삶을 따라
길을 걸어야 한다.

그 외의 길은
헛되고 공허한 것.
깊은 허무와
슬픔만 남길 것이다.

내가 걸었던 그 길이
바로 그것이었다.
율법과 조문을 따라
열심이 일어났다.

그에 대한 열심이
나를 구원하리라 생각했다.
적어도 구원을 위해서는
희생이 있어야 했다.

삶이란 그렇게
희열에 찬 것이 아니었고
창백한 금욕을 따라
내려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때 그가 찾아오셨다.
나를 먹으라.
나와 함께 거하자.
나와 같이 길을 걸어가자.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1Corinthian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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