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며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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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며 길을 걸어간다
  • 윤종수
  • 승인 2018.05.08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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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편지-40. 사역자

다만 그의 뜻을
조금씩 이루어 갈 뿐이다.
그 외의 그 어떤 것도
내겐 할 자유가 없다.


그 외의 어떤 것도
그 앞에선 죄가 된다.
선한 것이 하나도
내 안에 없다.

추호의 흔들림 없이
그의 길을 걸어간다.
날마다 자아를 쳐서
십자가에 못 박는다.

내가 이 땅에 존재함은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더러운 욕망을
버리기 위함이다.

나를 바라보면
방향을 잃어버린다.
하늘을 바라보며
길을 걸어간다.

욕망을 추구하니
화가 차오르고
억누른 욕망이
튀어 나온다.

이제 욕망이 없으니
억누를 필요도 없다.
언제 그가 나를 불러도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내 주장을 하지 않고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뜻을
조금씩 따라갈 뿐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Romans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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