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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참아내야 한다
교회의 편지-38. 남김의 방
2018년 04월 30일 (월) 05:04:0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내가 하지 않는다.
그가 하실 날.
그가 하시도록
그의 때를 기다린다.

그의 방을 남겨둔다.
그가 거하실 방.
그가 행하실 방.
그가 갚으실 방.

그보다
앞서지 않는다.
그가 하실 일을
내가 하지 않는다.

그만큼 품이 넓어야
그를 따를 수 있다.
그를 좁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

내 손에
그가 계신다.
그 손에
나를 드린다.

그때까지
참아내야 한다.
먼저 움직이는 자가
자신을 드러내는 법.

기회는 항상 있다.
먼저 한 것이 나중 되고
나중 된 것이
먼저 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때를 따라 이뤄지도록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는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Romans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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