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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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 윤종수
  • 승인 2018.04.20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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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편지-28. 고백

지금까지 나는
내 삶의 주인이었다.
내가 판단하고
내가 생각하고


그의 자리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바로서야
그도 설 수 있었다.

내가 판단의 기준이고
그것을 깨뜨리는 자는
모두 나의 원수이고
나의 적대자였다.

너에게 지금
네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그를 네 삶의 주인으로
고백할 수 있겠는가?

그의 뜻을 따라
다 내려놓을 수 있겠는가?
진정 네가 너의 자리에서
내려올 수가 있겠는가?

그 전까지
너의 모든 삶과
너의 모든 말은
한낱 유희에 불과한 것.

그 후에야 나를 위해
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야 너에게
새 삶이 찾아올 것이다.

죽어도 다시 산다면
그것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을 것이다.
너를 통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Romans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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