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씨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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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씨는 죽지 않는다
  • 윤종수
  • 승인 2018.04.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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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편지-26. 약속의 자녀

너는 나의 형상이다.
나의 모습대로
너를 생각했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주어진 너의 형상에
나의 영혼을 불어넣었다.
나를 생각하는
거룩한 영혼이다.

하여 이제
하늘의 숨을 쉬며
하늘의 뒤를 따라
하늘의 길을 걸어간다.

생명의 노래를 부른다.
에고의 사랑이 아닌
우주까지 확장된
영원의 사랑이다.

너도 없고
나도 없이
우리만 존재하는
하나의 세계.

생명의 씨는
죽지 않는다.
잠간 땅으로 들어가
때를 기다리는 것.

약속을 붙잡고 걸어간다.
절망과 죽음을 넘어
희망과 부활의 땅에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난다.

이대로 죽을 수 없다.
무언가 새로운 씨를 심어
영원히 죽지 않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Romans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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