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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는 것밖에 생각하지 못하다
교회의 편지-07. 마음의 할례
2018년 03월 30일 (금) 08:11:21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나는 육체를 자랑했다.
외피를 뒤집어쓰고
무엇을 한다는 것이
우습게 보였다.

   

너희들은 내가
우습게 보이겠지.
껍질도 없이
흉하다고 하겠지.

사람이라는 게.
원래 우스운 것이다.
자기가 아는 것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야 했다.
마음의 영에 있는 것이
그의 삶을 결정한다.

육체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이라는 것이다.
육체를 넘어
영의 세계가 있다.

하여 이제는
보이는 규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보인다.

그렇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마음의 영이었다.
거기에 무엇이 있었던가?

이제 내가 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원인 것이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Romans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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