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고 역사의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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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고 역사의 길을 걷는 것
  • 윤종수
  • 승인 2018.03.23 0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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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편지-01.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이
하늘의 아들이 되었다.
하늘의 길을 걷는 자는
하늘의 아들이 된다.


땅의 길이 있고
하늘의 길이 있다.
땅의 길은 땅에서 죽고
하늘의 길은 하늘로 올라간다.

하여 땅의 길을 걷는 자는
땅의 사람이 되고
하늘의 길을 걷는 자는
하늘의 사람이 된다.

나는 그의 종이다.
그의 발에 입을 맞춘다.
나는 그의 신발 끈도
풀 자격이 없다.

하지만 이런 나를
그가 부르셨다.
나는 그의 사도며
그의 친구이다.

그 동안 나의 모든 것은
쓰레기에 불과했다.
세상의 쓰레기를 모은
쓰레기 산이었다.

그의 길이 이것이었다.
묵묵히 십자가를 지고
역사의 길을 걷는 것.
말이 필요 없었다.

이제 그의 길이
나의 길이 되었다.
죽음에서 일어나
생명의 길을 걸어간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Roman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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