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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흔들리지 말자
영의 사람들-97, 굳건하게
2018년 02월 11일 (일) 07:34:0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그 한 가지 이유이다.
그것 때문에 나는
지금을 살아간다.

   

조금만 힘을 주고
마중물을 부어주면
언젠가 생수가
솟아날 것이다.

서로를 위로하며
서로의 손을 잡고
주어진 한 세상을
이렇게 살아간다.

같이 기도를 드리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어차피 한 세상이니
기쁨으로 걸어간다.

부족한 것도
남는 것도 없이
그때 그 시간에
그것으로 족하다.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요
걸을 수 있는 만큼
걷는 것이다.

그 외에 더하면
피곤한 인생이요
그 보다 못하면
부끄러운 삶일 것이니

우리 흔들리지 말자.
세상을 바라보지 말자.
낙심하여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만 열심을 내자.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Acts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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