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7.11.21 화 12:04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죽음 앞에 물러서지 않는다
영의 사람들-23. 담대
2017년 11월 15일 (수) 08:27:05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영의 사람들-23. 담대(Great boldness)

   

누구 앞에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그렇게 비굴하게
살 수는 없다.

위협 앞에
비겁하지 않고
죽음 앞에
물러서지 않는다.

어차피
한 번은 죽어야 하는 것.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그렇지 않은가?
죽을 때를 선택하고
미리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

잘 살기도
해야 하겠지만
잘 죽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죽음의 시간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누구도 그를
어찌할 수 없다.

너는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어떻게 너의 삶을
마치길 원하는가?

더러운 목숨을 구걸하며
수백 번 죽을 것인가?
아니면 멋지게 한번
몸을 던질 것인가?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Acts 4;29-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다시 혁명을 생각한다
오독도기꽃 종일 神을 기다리다
이제 꽃술과 안녕 고할 때
전쟁은 승리도 비극이다.
성령의 선물은 거룩한 삶이다
잠간동안 빌려쓰는 것일뿐
자연의 메신저, 고흐 그림의 위로
가을이 지다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헛된 것 찾아 수없이 헤맸던 나날들
두 번째 종교개혁과 작은교회 운동
종교마저 삼키는 초국적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종교개혁 3대 원리...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
하얀 폭력 검은 저항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서울전역을 3D로 본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