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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승리도 비극이다.
제183호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2017년 11월 03일 (금) 10:53:20 김홍한 khhyhy@hanmail.net

지난 호에 이어 <노자>의 정치철학을 소개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太上不知有之(태상부지유지) : 가장 훌륭한 지도자, 없듯이 있는이
其次親而譽之(기차친이예지) : 그 다음은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으로부터 칭송을 받는이.
其次畏之(기차외지) : 그 다음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
其次侮之(기차모지) : 그 다음은 백성들의 업신여김을 받는 이
信不足焉(신불족언) : 믿음이 부족해서
有不信焉(유불신언) : 불신이다
悠兮其貴言(유혜기귀언) : 예부터 귀한 말,
功成事遂(공성사수) : 공을 이루고 일을 마무리하되
百姓皆謂我自然(백성개위아자연) : 사람들은 저절로 된 것이라 한다. -노자 17장 -

부모는 자식에게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주는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은혜를 잊지 말라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당연히 할 일을 하면서 어찌 자랑할 것인가?
자녀는 부모의 사랑을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여긴다. 어떤 자녀는 부모님의 은택을 고마워하고 감사한다. 기특한 일이나 자연스럽지 못하다.
지도자는 백성의 어버이, 있는 듯 없는 듯 백성을 보살필 일이지 칭송받고자 하는 것은 거짓된 모습이다. 엄히 하여 백성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은 어진 어버이가 아니다.

존경을 받고자 하는 지도자는 필히 위선하고 무리하여 십중팔구는 조롱을 받는다.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지도자는 큰 공적을 이루고자 백성들에게 엄격하고 백성들을 가혹하게 몰아간다. 백성들이 그를 두려워한다.
백성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끔찍이 사랑하는 지도자는 백성들이 가까이 하고 칭찬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훌륭한 지도자인지는 알 수 없다.

사랑하되 사랑을 감추어야 한다. 사랑은 치우치기 마련이니 판단을 흐리게 하여 大道(대도)를 펼 수 없다.

   

전쟁 반대

以道佐人主者(이도좌인주자) :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不以兵强天下(불이병강천하) : 무력을 써서 세상에 강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其事好還(기사호환) : 무력을 쓰면 반드시 그 대가가 돌아오게 마련이어서
師之所處(사지소처) : 군사가 주둔하던 곳엔
荊棘生焉(형극생언) : 가시엉겅퀴가 자라나고
大軍之後(대군지후) : 큰 전쟁 뒤에는
必有凶年(필유흉년) : 반드시 흉년이 따르게 된다
- 노자 30장 -

도로써 군주를 보좌할 사람, 그런 사람을 등용할 군주라면 이미 도에 합치된 사람이다. 적어도 도로써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현명한 군주에 현명한 신하가 있다.
도로써 군주를 보좌할 사람은 군주의 신하가 아니라 도의 신하로서 군주를 견제하는 사람이다. 혹 군주가 무력으로 세상에 군림하고자 할 때 그것을 저지하는 이다.
군주로 하여금 전쟁을 하도록 부추기는 자는 극형에 처해야 한다. 도의 신하이기는 고사하고 군주의 신하도 아니다. 세상을 망치는 자이다.

“군대가 주둔하던 곳엔 가시엉겅퀴가 자란다.”고 했는데 오늘날 군대가 주둔했던 곳은 극심한 오염이 뒤따른다.
“큰 전쟁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따르게 된다.”고 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전쟁에 사람을 동원하니 농사 질 사람이 없다. 그 동원된 사람들이 또한 살상과 파괴를 일삼으니 더욱 그러하다. 사람은 죽고 주택은 파괴되고 땅은 황폐화된다.

무기

夫佳兵者(부가병자) : 훌륭하다는 무기는
不祥之器(불상지기) : 상서롭지 못한 물건
物或惡之(물혹악지) : 사람이 모두 싫어한다. - 노자 31장 -

사마천은 <사기> ‘편작, 창공열전’ 에서 말하기를

“여자는 아름답든 못생겼든 궁궐 안에 있기만 하면 질투를 받고, 선비는 어질든 어리석든 조정에 들어가기만 하면 의심을 받는다. 그래서 편작은 뛰어난 의술 때문에 화를 입었고, 창공은 자취를 감추고 숨어 살았어도 형벌을 받았다. 그는 딸 제영이 조정에 글을 올려 사정을 아뢴 뒤에야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노자도 ‘아름답고 좋은 것은 상서롭지 못한 그릇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는 편작 등과 같은 사람을 두고 한 말이 아니겠는가? 창공 같은 이도 이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고 하였다. 노자는 “훌륭하다는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라 했는데 사마천은 “아름답고 좋은 것은 상서롭지 못한 그릇이다”고 하여 ‘훌륭한 무기’를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일반화 했다. 억지 인용의 면이 없지 않다. 그래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실 사람들이 아름답고 좋다고 하는 ‘難得之貨(난득지화)’도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難得之貨’도 상서롭지 못한 물건인데 하물며 살상무기 이겠는가?
그런데 이런 상서롭지 못한 무기를 노자의 말대로 사람들이 모두 싫어할까? 그렇다면 참 좋겠지만 실상 사람들은 상서롭지 못한 물건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다분하다.

트로이전쟁을 앞두고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우스를 찾아간다. 그 때 아킬레우스는 여장을 하고 여자들 틈에 숨어 살았다. 오디세우스는 방물장수로 변장하고 여자들 앞에 거울, 빗 등 여자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늘어놓았다. 그런데 그 물건들 가운데 멋진 칼도 하나 끼어 놓았다. 여인들은 모두 거울이니 빗이니 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였는데 비록 여인으로 변장했지만 아킬레우스는 자신도 모르게 칼을 집어 들었다. 그의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전쟁은 승리도 비극이다.

勝而不美(승이불미) : 승리하더라도 이를 미화하지 않는다.
而美之者(이미지자) : 이를 미화한다는 것은
是樂殺人(시락살인) : 살인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殺人之衆(살인지중) : 많은 사람을 살상하였으면
以哀悲泣之(이애비읍지) : 이를 애도하는 것
戰勝以喪禮處之(전승이상례처지) :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이를 상례로 처리해야 한다.
- 노자 31장 -

역사를 보면서 선악의 구별에 어려움이 있다. 옳고 그름의 구별도 쉽지 않다. 많은 혼란 가운데 나름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생겼다. 사람의 생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이다.

아무리 공이 많아도 사람을 많이 죽이던지 죽게 하던지 한 이들은 좋게 평할 수가 없다. 영토를 크게 넓혔다 하더라도, 훌륭한 성과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좋게 평할 수 없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몽골의 칭기즈칸, 고구려의 광개토태왕과 같은 이들은 정복군주이다. 비록 자기 나라를 크고 강하게 한 군주들 이었으나 너무나 많은 이들을 죽였다. 태종 이방원, 세조(수양대군) 같은 이들은 나라를 안정시킨다는 명분으로 사람을 죽였다. 왕권을 튼튼히 하여 나라를 안정시킨다는 명분이었으나 권력욕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맹자는 말하기를 “성인은 한 가지 불의한 일을 행하고 한사람 허물없는 이를 죽여서 천하를 얻는다 해도 하지 않는다.” (맹자 공손추 상 2장) 고 했는데 그들은 권력을 위해서 허물없는 이들을 너무 많이 죽였다.

한 생명이 중요하다. 한 생명을 가볍게 여길 수 있다면 천명, 만 명, 백 만 명의 생명도 가볍게 여겨 학살 할 수 있다. 정상적인 사람은 한 사람만 죽여도 그 충격으로 말미암아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폐인처럼 살아간다. 그러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그것을 마치 훈장이나 되는 냥 자랑을 한다. “내가 적을 이렇게 죽였다. 내가 적을 이렇게 많이 죽였다”고 .... 나는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런 사람들을 볼 때면 과연 “인간의 본성이 선한가?” 의심을 하곤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이들은 천하의 악인들이다. 그들에게도 좋은 점이 있고 공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것을 크고 높게 평가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모두 무효로 돌릴 수 있는 결정적인 악행이 있다. 그들은 죄 없는 이들을 참으로 많이 죽였다. 정치라는 것이 사람을 살리자는 것인데 그들은 권력을 위해서 사람을 죽였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정치란 말인가? 경제라는 것은 사람을 풍요롭게 하자는 것인데 그들은 풍요롭게 해야 할 사람들을 죽였다. 문화라는 것이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자는 것인데 그들은 사람을 참 많이 죽였다. 소위 정치나 군사로 위대하다는 역사적 인물들이 대체로 그러하다.

우리가 비교적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이들 중에도 사람을 많이 죽인 이들이 있다. 조선의 기초를 세운 삼봉 정도전도 무척 많은 사람을 죽였다. 정치적 반대파는 물론이고 고려의 왕족인 왕씨들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왕씨들을 죽이는데 가장 앞장섰던 이가 정도전이다. 가사문학으로 유명한 송강 정철도 많은 이들을 죽였다. 1589년 정여립의 난과 관련된 자들을 처형한 <기축옥사>를 주도하면서 동인계 인사 천 여 명을 죽였다. 서유견문으로 유명한 개화파 정치인 유길준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주도한 인물 중 하나이다. 그들은 나름으로는 명분을 갖고 그렇게 했겠지만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자 한 그들이기에 다른 공로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중죄인으로 평해야 한다.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나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높이 평가할 수가 없다. 수많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비록 침략군을 격퇴하는 전쟁의 와중에서 죽인 것이라고는 하지만 참으로 많은 사람을 죽였다. 만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성현들 앞에 늘어 논다면 그 분들은 말씀하실 것이다.

“많은 사람을 살상하였으면 애도해야 하는 것,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이를 喪禮(상례)로 처리해야 한다” (노자 31장)
“의로운 전쟁은 없다. 저가 이보다는 좀 낫다는 있을 수 있다”(맹자 진심하 2장)
석가께서는 “칼 찬자 에게는 설법하지 마라”고 하셨다.
예수께서는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셨다.

프랑스혁명에서 배우자고? 혁명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혁명인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혁명하자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들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그 역사를 자랑한다.

가난의 책임

朝甚除(조심제) : 조정은 화려하나
田甚蕪(전심무) : 밭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倉甚虛(창심허) : (백성의) 곳간은 텅 비었으나
服文綵(복문채) : (귀족들은) 화려한 옷을 입고
帶利劍(대리검) : 허리에는 날카로운 칼을 차고
厭飮食(염음식) : 질릴 정도로 음식을 먹고
財貨有餘(재화유여) : 재물은 남아도니
是謂道夸(시위도과) : 이것이 도둑이 아니고 무엇이랴?
非道也哉(비도야재) : 도가 아니구나!
- 53장 -

성현들의 정치에 대한 견해는 한결같다. 가난한 백성들의 편에 서는 것이다.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권력자들이 세금을 걷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으로 권력자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았다. 권력자들이 호화로운 만큼 백성들은 기근에 시달려야 한다. 흔히 말하기를 “가난은 나라님도 어쩌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권력자들이 만들어낸 엉터리 말이다. 맹자는 양혜왕 과의 대화에서 말한다.

“사람을 죽이는데 몽둥이나 칼을 사용하는 것에 다름이 있습니까?”
“칼이나 정치로서 하는 것에 다름이 있습니까?”
“부엌에 살진 고기가 있고, 마굿간에 살진 말이 있으면서도 백성들의 얼굴에 굶주린 빛이 있고, 들에 굶주려 죽은 송장이 있다면 이것은 짐승을 몰아다가 사람을 잡아먹이는 것입니다.”
- <맹자>, 양혜왕 상 4장 -

이와 같은 말을 아모스 선지자도 했다.

나 야훼가 선고한다.
이스라엘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이스라엘을 벌하고야 말리라.
죄없는 사람을 빚돈에 종으로 팔아 넘기고,
미투리 한 켤레 값에
가난한 사람을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너희는 힘없는 자의 머리를 땅에다 짓이기고
가뜩이나 기를 못 펴는 사람을
길에서 밀쳐 낸다.
아비과 아들이 한 여자에게 드나들어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힌다.
저당물로 잡은 겉옷을
제단들 옆에 펴 높고 그 위에 딩굴며,
벌금으로 받은 술을
저희의 신당에서 마신다.
- 아모스 2장 -

이와 같은 말을 미가 선지자도 했다.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탐나는 밭이 있으면 빼앗고
탐나는 집을 만나면 제 것으로 만들어
그 집과 함께 임자도 종으로 삼고
밭과 함께 밭 주인도 부려 먹는구나.
- 미가서 2장 -

참 풍요로운 세상이다.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자동차 타고,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좋은 옷 입고 뽐내는 세상이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가 이제 가난을 벗고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고 뿌듯해한다.

그러나 온갖 물질들이 풍요로울수록 우리의 맘은 더욱 공허하고, 우리의 행복은 더욱 멀리 도망가니 어찌된 일인가?

풍요로울수록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간다,
가난하고 외로운 노인들은 죽을 날만 기다린다.
직장인들은 전쟁 같은 경쟁에 피가 마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잠 못 이룬다.
그런 직장조차도 얻지 못한 젊은이들은 자살을 꿈꾼다.
아내들은 무능한 남편을 성토하기 바쁘고 안과 밖으로 시달린 노동자들은 파업을 계획한다.
거리는 깨끗하고 사람들은 깔끔하고 세련되었지만 실상은 더러운 슬럼가의 거지같은 삶들이다.

빚더미 위에 올려진 거짓 풍요 속에 대중들의 삶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소위 지도자라는 이들은 태평가를 부르며 대중의 삶을 외면한다.
언론인들은 사건들을 꿰어 맞추어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지만 어느덧 진실은 흐려지고 의혹만 불어난다.
군인들은 전쟁 시나리오를 짜고 거기에 맞추어 끊임없이 전쟁연습을 한다.
학자들은 연구실에 처박혀서 쉬운 말을 어렵고 내용 없게 바꾸느라 여념이 없다.
성직자는 제자를 찾지만 세상은 그들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은지 오래다.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서는 비굴할 대로 비굴하고 실행할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하다가 권력을 얻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치미 뗀다. 산더미 같은 백성들의 고통은 백성들에게 돌리고 저들은 이미 얻은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에만 혈안이다.

아!,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근검절약해도 행복이 먼저 도망해버린 소망 잃은 이들과 천박한 풍요 속에 흥청망청하는 이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이 세상을 어떻게 표현할까?
풍요속의 빈곤이다.
모든 물질은 넘쳐나는데 행복이란 단어는 사전에만 존재한다.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나보다 더 부요한 사람들을 보면서 한탄할까?
나보다 더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을 보면서 위로받을까?
나보다 부요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노를, 나보다 가난한 이들에 대해서는 연민을 가질까?

문둥병이 사라진 시대에 우리는 모두 가슴 속이 썩어 뭉그러진 문둥이들이다. 문둥이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울자, 울자, 피울음을 울자.”



대기업 상품 보다는 중소기업 상품을 이용합시다.
대형유통회사 보다는 동네 가게를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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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원내로 39번길 59 <새교회> 우)34227
☎ 010-3243-2665 E-mail: khhy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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