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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이 길을 걸었다
영의 사람들-11. 나사렛 예수
2017년 11월 01일 (수) 07:57:37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영의 사람들-11. 나사렛 예수(Jesus of Nazareth)

   

자리가 문제가 아니요
일이 문제가 아니다.
어디에서든
생명의 기도를 드린다면

언젠가 하늘이 열리고
하늘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가볍게 들어올려
그곳으로 이끄실 것이니

그래야 한다.
세상의 보이는 것으로
영의 세계를 알 수 없다.
오직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하늘이 증거 할 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한다.
묵묵히 자기의 자리에서
주어진 길을 걸어야 한다.

누가 그때까지
참아낼 것인가?
하늘의 역사를 보며
희망을 간직할 것인가?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는 이 땅에 오신 것.
아무것도 없이
길을 걸었다.

가볍게 휘적휘적
그렇게 걸어야 한다.
하늘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인가?
살아야 한다.
그렇게 걸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Acts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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