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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신을 쳐서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
영의 사람들-07. 강한 바람
2017년 10월 28일 (토) 06:26:04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영의 사람들-07. 강한 바람(violent wind)

부수어야 한다.
강퍅한 마음과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세워야 한다.

모든 것이
거기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역사의 시작이고
그것이 역사의 마침이다.

그때부터
생명이 시작되고
거기에서
승패가 좌우된다.

그것을 견디어 내야 한다.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넘어지지 말고
서있어야 한다.

때가 되면
역사가 일어난다.
기대하고 기도하면
하늘이 문을 연다.

그 속에서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무엇이 우리를 위해
부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가?
하늘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욕망에 의해 지배를 당한다.

날마다 나 자신을 쳐서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
거기에서 불어오는
생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Act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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