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10.18 목 14:07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날마다 자신을 쳐서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
영의 사람들-07. 강한 바람
2017년 10월 28일 (토) 06:26:04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영의 사람들-07. 강한 바람(violent wind)

부수어야 한다.
강퍅한 마음과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세워야 한다.

모든 것이
거기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역사의 시작이고
그것이 역사의 마침이다.

그때부터
생명이 시작되고
거기에서
승패가 좌우된다.

그것을 견디어 내야 한다.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넘어지지 말고
서있어야 한다.

때가 되면
역사가 일어난다.
기대하고 기도하면
하늘이 문을 연다.

그 속에서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무엇이 우리를 위해
부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가?
하늘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욕망에 의해 지배를 당한다.

날마다 나 자신을 쳐서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
거기에서 불어오는
생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Acts 2;2-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곡기를 끊은 하느님
폐허의 고향
온전한 따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분단역사 사생아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나갈까 말까
숲이 심장처럼 펄떡이고 있다
행복,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를 하늘에 드려야 한다
플라스틱 프리 카페 방문 서포터즈 모
인류, '호모 데우스'를 꿈꾸다
<유전자 정치와 호모 데우스>는 1부 맞춤아기와 유전자 편집 ...
로컬미식라이프, '배려의 식탁' ...
노동자의 이름으로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