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7.10.19 목 09:49
> 뉴스 > 정보/게시판 > 생활건강 | 새마갈노
     
'로힝야'는 지금 !
구호자금을 지원합시다
2017년 09월 25일 (월) 10:53:45 앨리스 재이 - 아바즈 avaaz@avaaz.org
커뮤니티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벌써 수십만 달러를 송금했습니다. 모금액을 전달받은 현지 단체들은 로힝야 가족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우리의 기부는 사람을 살립니다. 함께합시다:

아바즈 회원 여러분,

지금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국경지대에는 미얀마군의 학살을 피해 도망친 로힝야 사람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미얀마군의 추격을 받는 이들. 강 하나만 건너면 안전지대로 이동할 수 있는데, 배를 빌릴 돈이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바즈팀은 피난민들이 배에 탈 수 있도록 현지 협력 단체에 구호 자금을 송금했고, 벌써 수백 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입니다. 도움이 더 필요합니다. 로힝야 사람들이 국경을 건너고, 현지 단체들이 식량과 구호 물품 및 쉼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웁시다.

여러분의 기부금은 인명 구조 활동에 바로 투여될 것입니다. $10만 있으면 어린이 한 명이 강을 건너 방글라데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금액 전액은 아바즈가 아닌 로힝야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현지 단체에 송금될 것입니다. 며칠 뒤, 얼마의 모금액이 어느 곳에 쓰였는지 기부하신 분들 모두에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주 동안 로힝야 전체 인구의 거의 반—40만 여 명—이 미얀마의 인종청소를 피해 인근 국가로 탈출했습니다. 살아남은 이들의 대다수는 로힝야 인들을 ‘사냥’하는 데 혈안이 된 미얀마군과 건너지 못하는 강 사이에서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의 80%가 여성과 아이들인데도 현재 그 어떤 구제·구호 활동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바즈는 모금액 전액을 공신력 있고 로힝야를 직접 도울 수 있는 현지 단체에 송금할 것입니다. 이후 로힝야 사람들을 도울 더 좋은 방법이 발견되면, 설문 조사를 통해 기부해주신 분들의 의사를 여쭤본 후,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할 예정입니다.

현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이 만들어낸 정치적인 상황입니다. 아바즈는 수년간 로힝야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고, 여러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지금의 사태는 그 노력이 실패했음을 증명했습니다. 미얀마와 각국 정부에 인종청소를 막으라고 계속 압박 중이지만, 인도주의 위기 상황에도 대처해야 합니다. 지금 기부하십시오:

이 캠페인은 아바즈 운동의 최다 인명 구조 활동일 수 있습니다. 로힝야 사람들의 공포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이 무사히 피난처로 이동할 수 있게 도웁시다.

희망, 그리고 절실함을 담아,
앨리스, 릭켄, 앨리슨, 르완, 나탈리아, 올리를 포함한 아바즈팀 전체

자세한 정보:

"군인이 총을 쐈고 불교도가 불을 질렀다…논에는 시체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7/0200000000AKR20170907175100076.HTML?input=1179m

앰네스티 "로힝야 마을 조직적 방화"…위성사진 공개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96496&plink=ORI&cooper=DAUM

‘로힝야’는 누구인가? (국제 앰네스티)
https://amnesty.or.kr/22611/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세상은 수수께끼로 가득차 있어
마음에 모신 것이 영혼을 좌우한다
바람을 따라 길을 걷는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들
가장 정교하게 가장 순수하게
오늘도 우리 하빈이는 안녕할까
그속에서 기도를 드린다
죄악의 싹을 잘라 깨끗케 해야 한다
날마다 정상에 올라 하늘을 만난다
정권교체에서 정치교체로 !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
이번 책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화』에서 저자는 지...
하얀 폭력 검은 저항
참 목자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서울전역을 3D로 본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