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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는 지금 !
구호자금을 지원합시다
2017년 09월 25일 (월) 10:53:45 앨리스 재이 - 아바즈 avaaz@avaaz.org
커뮤니티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벌써 수십만 달러를 송금했습니다. 모금액을 전달받은 현지 단체들은 로힝야 가족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우리의 기부는 사람을 살립니다. 함께합시다:

아바즈 회원 여러분,

지금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국경지대에는 미얀마군의 학살을 피해 도망친 로힝야 사람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미얀마군의 추격을 받는 이들. 강 하나만 건너면 안전지대로 이동할 수 있는데, 배를 빌릴 돈이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바즈팀은 피난민들이 배에 탈 수 있도록 현지 협력 단체에 구호 자금을 송금했고, 벌써 수백 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입니다. 도움이 더 필요합니다. 로힝야 사람들이 국경을 건너고, 현지 단체들이 식량과 구호 물품 및 쉼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웁시다.

여러분의 기부금은 인명 구조 활동에 바로 투여될 것입니다. $10만 있으면 어린이 한 명이 강을 건너 방글라데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금액 전액은 아바즈가 아닌 로힝야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현지 단체에 송금될 것입니다. 며칠 뒤, 얼마의 모금액이 어느 곳에 쓰였는지 기부하신 분들 모두에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주 동안 로힝야 전체 인구의 거의 반—40만 여 명—이 미얀마의 인종청소를 피해 인근 국가로 탈출했습니다. 살아남은 이들의 대다수는 로힝야 인들을 ‘사냥’하는 데 혈안이 된 미얀마군과 건너지 못하는 강 사이에서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의 80%가 여성과 아이들인데도 현재 그 어떤 구제·구호 활동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바즈는 모금액 전액을 공신력 있고 로힝야를 직접 도울 수 있는 현지 단체에 송금할 것입니다. 이후 로힝야 사람들을 도울 더 좋은 방법이 발견되면, 설문 조사를 통해 기부해주신 분들의 의사를 여쭤본 후,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할 예정입니다.

현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이 만들어낸 정치적인 상황입니다. 아바즈는 수년간 로힝야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고, 여러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지금의 사태는 그 노력이 실패했음을 증명했습니다. 미얀마와 각국 정부에 인종청소를 막으라고 계속 압박 중이지만, 인도주의 위기 상황에도 대처해야 합니다. 지금 기부하십시오:

이 캠페인은 아바즈 운동의 최다 인명 구조 활동일 수 있습니다. 로힝야 사람들의 공포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이 무사히 피난처로 이동할 수 있게 도웁시다.

희망, 그리고 절실함을 담아,
앨리스, 릭켄, 앨리슨, 르완, 나탈리아, 올리를 포함한 아바즈팀 전체

자세한 정보:

"군인이 총을 쐈고 불교도가 불을 질렀다…논에는 시체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7/0200000000AKR20170907175100076.HTML?input=1179m

앰네스티 "로힝야 마을 조직적 방화"…위성사진 공개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96496&plink=ORI&cooper=DAUM

‘로힝야’는 누구인가? (국제 앰네스티)
https://amnesty.or.kr/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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