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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나를 부르소서!
하늘의 노래-51. 기억
2017년 06월 15일 (목) 08:24:41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당신 안에 있습니다.
하나의 먼지 조각에
당신의 숨결을 주셨으니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남아있는 삶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의 삶이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공허만 남아있어
어떠한 기쁨도 없습니다.
그저 자리에 앉아
무심히 세월을 보냅니다.

이렇게 삶을 마쳐야 하는가요?
새로운 길을 주셔야 합니다.
주어진 길을 걸어
당신께 나아가야 합니다.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이제 그만
나를 부르소서!

주어진 삶을 정리하고
하늘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광야의 길을 걸어
당신께로 가야 합니다.

거친 바람을 거슬러
두 눈을 떠야 합니다.
뜨거운 기도를 올려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부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Jeremia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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