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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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 유미호
  • 승인 2017.06.03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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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리기후협약 탈퇴선언 전 세계 충격

지난 6월의 첫날 ‘협성대학교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가 협성대학교 교양학연구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주최, 한국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협성대학교 학생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1시간 반 가량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


 

 

 

 

 

 

 

 

 

 

 

 

 

 

 

 

 

유미호(한국교회환경연구소) 실장의 사회와 김정욱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의 기후변화 팩트 체크를 시작으로 이경자 권사(삼양교회)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음식이야기’, 박숭인 교수(협성대) ‘학교에서 느끼는 기후변화이야기’를 들었으며 차녹경, 채진오(동탄시온교회), 박민(전농교회)을 통해 가정과 교회의 실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와 더불어 설장구(박민), 독창(김정욱), 리코더연주(동탄시온교회, 글리리코더팀)의 공연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간단한 설문을 통해 학생들이 크게 느끼는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해안 해안침식’, ‘바다 염분 감소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 ‘갯녹음 현상’, ‘습지 손실’, ‘생태계 파괴’, ‘먹거리 위기’, ‘인체건강위협’ 등 8개의 항목 가운데에서 ‘미세먼지는 늘고 황사는 줄고’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협성대학교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마무리하며 발표자들과 협성대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구를 위해 다음의 것들을 실천할 것들을 다짐하였습니다.

1.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2. 물을 아껴 쓰겠습니다. 3. 에너지 절약하겠습니다 4. 땅, 물(바다), 공기에 폐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5.음식물쓰레기 줄이고, 분리수거 철저히 하겠습니다. 6. 자동차 사용 줄이고 , 대중교통 보다는 튼튼한 두 다리로! 7. 물병을 가지고 다니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습니다. 8. 안쓰는 전기코드 뽑으며 대기전력을 차단하겠습니다.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약 탈퇴선언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시대 극복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모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 의미 깊은 자리였습니다.


* 글쓴이 임지희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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