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 !
상태바
'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 !
  • 류기석
  • 승인 2017.04.08 2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과 장수의 바람을 담고 있어

바야흐로 봄꽃의 계절, 남양주 재활용주택 정원에도 정겨운 복수초 가족들이 조용하게 꽃망울을 터뜨리어 움츠렸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복수초 꽃말은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이란 뜻이며, 이름자체에 복과 장수의 바람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뿌리를 측금잔화라 하며, 한방과 민간에서 진통제, 창종, 강심제, 이뇨제로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인 만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쳐지는데 오후 3시가 지나면 꽃잎을 다시 오므립니다.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하려면 오전 11시께부터가 가장 좋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