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회, ‘불을 켜고 별을 켜다’ 캠페인
상태바
서울연회, ‘불을 켜고 별을 켜다’ 캠페인
  • 유미호
  • 승인 2016.08.18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서울연회, ‘불을 켜고 별을 켜다(에너지의날, 8월22일)’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2003년 역대 최대전력이 소비된 날(8월 20일)을 기억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인간동력 발전 세계기록 도전, 에너지가요제, 별빛 음악회, 탄소제로 푸드코트, 서울하늘 천체관측, 거리 행진과 불끄기 행사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특히 불끄기 행사는 전국 동시 진행되는데, 밤 9시부터 5분간 전등 끄기가 실천됩니다. 피크타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1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를 독려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 왔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전국 15개 지역 65만 명이 소등행사에 참여하여 총 750,000kWh의 전력량을 절감하였습니다.

올해는 서울연회(감독 여우훈)에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회 환경위원회(위원장 이광섭)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와 더불어 올해  ‘교회절전소를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을 하고 있는데, 현재 교회 건물에 대한 에너지진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는 에너지의 날을 기해서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불을 끄고, 별을 켬으로’ 어둠 속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빛’을 묵상하고 에너지 위기로 신음하고 있는 생명들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8월 21일 주일에는 교회들이 ‘십자가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주일로 지킬 것이며, 교우들과 함께 주중 하루를 정해 밤에 불(전기)를 끄고 촛불을 켠 채 잠시 생각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느린 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환경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