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7.12.12 화 09:23
> 뉴스 > 정보/게시판 > 학술행사 | 마을과 사람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서산대사 탄신 496주년
2016년 05월 10일 (화) 15:36:45 이아람 rami9191@naver.com
 4월 22일 해남 대흥사에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왜적을 몰아내는 데 크게 공헌한 서산대사의 탄신 496주년을 기념하는 ‘호국대성사 서산대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호국대성사 서산대제’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나선화 문화재청장을 비롯하여 신도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선시대 서산대제 예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종묘제례보존회 집전으로 국가제향이 재현됐으며 이어 서산대사의 가르침과 호국 정신을 되새기는 법요식이 진행됐다.

우기종 부지사는 유교식으로 진행되는 조선시대 서산대사 예제관 행렬과 국가 제향 재현, 법요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서산대사의 헌신과 희생은 후손들이 한결같이 따르고 실천해야 할 삶의 나침반”이라며 “서산대제가 나라를 먼저 생각했던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본받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흥사 성보박물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전국 초중고생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22회 나라사랑 글쓰기 대회와 사생대회가 함께 펼쳐졌다.

해남 대흥사 서산대제는 임진왜란 당시 승군을 지휘해 왜적에 맞서 싸운 서산대사의 호국 정신을 추모·선양하기 위해 정조 때부터 국가 행사로 이어져온 제례이나 일제 강점기에 폐지됐었다. 이후 대흥사에서 자체 제향을 지내다 지난 2012년부터 옛 문헌 기록 등을 근거로 유교식 국가제향으로 재현하고 있다.
이아람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아벨아 아벨아 아벨아
겨울새 또 천년을 울고 간다
마을이 희망이다 !
삶 만족도 왜 이리 낮을까?
능력을 잃으면 후회의 삶이다
‘아직’과 ‘이미’ 사이의 하나님
기독교환경운동과 시대 소명
신은 하루를 배달하십니다
지극히 작은이들의 기적
언제나 광야 길에 서야
두 번째 종교개혁과 작은교회 운동
종교마저 삼키는 초국적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종교개혁 3대 원리...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
하얀 폭력 검은 저항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서울전역을 3D로 본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