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원을 돌보는 시민 정원사가 있다

500년 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 '수은잡방' 원본을 전시한다

"생명 평화 정의 그리고 통일로 나아가는 예수살기"라는 주제로...

이 대회는 농업인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교육·문화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실학정신이 현양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의 푸른 초원, 다시 한 번 포근하고 정겨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뜨거운 여름, 당신과 지구를 위해 그린라이트를 켜세요!

남북한간의 평화를 노래합시다. 평화를 나눕시다.

이 행사는 남여 수제화는 물론 샌들, 가방, 핸드백 등의 제품들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