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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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뜻펴기]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백창욱 | 2020-10-19 08:52

[하늘뜻펴기] 무덤을 꾸미고 있다

백창욱 | 2020-10-16 01:54

[하늘뜻펴기] 야훼, 우리의 해방주

백창욱 | 2020-10-04 19:59

[하늘뜻펴기] 그 바위를 쳐라

백창욱 | 2020-09-28 20:46

[하늘뜻펴기] 정의를 향한 민중의 갈망, 그 누가 막으랴

백창욱 | 2020-09-25 18:13

[하늘뜻펴기] 박경미,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백창욱 | 2020-09-20 19:23

[하늘뜻펴기] 예수의 발에 향유를 발랐다

백창욱 | 2020-09-18 08:06

[하늘뜻펴기]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백창욱 | 2020-09-14 11:27

[하늘뜻펴기] 원수사랑의 길

백창욱 | 2020-09-10 21:12

[하늘뜻펴기] 사드 임시배치 폭력과 기만, 무책임 3년 문재인 정부 강력히 규탄하다  

백창욱 | 2020-09-09 15:02

[하늘뜻펴기] 최용탁 지음, 『이주하』

백창욱 | 2020-08-30 20:55

[하늘뜻펴기] 박순동 기록, 『암태도 소작쟁의』

백창욱 | 2020-08-30 20:51

[하늘뜻펴기]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백창욱 | 2020-08-24 21:34

[하늘뜻펴기]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백창욱 | 2020-08-18 20:01

[영성칼럼] 태일과 함께 그늘을 걷다

백창욱 | 2020-08-17 21:09

[하늘뜻펴기] 진실이 밝혀지다

백창욱 | 2020-08-13 10:30

[하늘뜻펴기] 해원만이 길이다

백창욱 | 2020-08-13 10:29

[하늘뜻펴기] 바다 위로 걸어오시다

백창욱 | 2020-08-10 15:26

[하늘뜻펴기] 이는 내 아들이다

백창욱 | 2020-08-07 11:18

[하늘뜻펴기]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백창욱 | 2020-08-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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