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농촌은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에 지금이 농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에콰도르 와오라니족 젊은 어머니가 아마존을 구하는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주님의 부활은 좀처럼 깨달아지지 않는 하늘의 신비였습니다.

지난 22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체르노빌, 후쿠시마로 이어진 핵발전소 사고의 비극을 이제 끝내야 합니다

미국역사의 속살, 실체를 읽었다.

내가 읽은 책 중에 제목이 가장 긴 책이 아닐까 싶다.

DMZ 평화인간띠잇기(일시 : 2019년 4월 27일(토), 장소 : 연천군 대광리 마을)

너희는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찾고 있느냐?

부활절입니다. 어둠과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요한19:30)

정의와 사랑의 하느님 당신께서 아파하시는 자리, 이 질곡의 자리에 기도소를 세운지 2년을 맞아 이렇게 모였습니다.

이번 주는 고난주간이다. 오늘은 성목요일이다.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설치2년예수살기 기도회

순교적 삶, 거룩한 희생의 길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늘 예수의 수난과정을 장면마다 살펴보면서 각 장면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행실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비쳐보겠습니다.

두 분의 자서전을 뒤적이며, 오늘자 경향신문에 쓴 글입니다.

하나님이 손수 지으시고 ‘참 좋다’ 하셨던 곳. 에덴정원.

지난 8일, 예수살기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2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성서학당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