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4월에 걸쳐 측량 경계선을 따라 밭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땅 공사를 했습니다.
예수살기 수도권모임은 '예고 없이 강제 성전침탈을 당한 강남향린교회 현장' 천막 기도소에서 진행됐다.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규탄기도회가 지난 2018년 4월 4일(수) 저녁 7시30분에 서대문에 있는 경찰청 앞에서 진행됐다.
우리의 예쁜 딸들이 한 달에 한번 씩 찾아오는 친구 때문에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생태정원 바위틈에서 자생하며 해마다 삭막한 정원에 봄소식을 가장먼저 알려주는 식물이다
이제 다시 우리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한 성령강림주일까지의 ‘기쁨의 50일’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에서는 "계절에 말걸기"워크숍 첫 번째 모임, "반갑다, 봄" 모임을 가졌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경칩.
마을이 학교가 되어 이루어가야 할 선교사역, ‘전환’을 주제로 하는 실천프로젝트입니다.
2018년 창립 10주년 축하마당과 제11차 정기총회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유전자조작식품, 일명 GMO 작물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지 20여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전환’의 시대, 그에 어울리는 마을 환경선교의 실천 주제는 ‘전환’입니다.
여러 해 동안 친환경적, 생태적인 삶으로 돌아가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여성 전사들이 모여서 우리 교회 공동체를 통해 실현해나갈 방법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지금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수려한 산세가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평화로운 정산촌, 탑촌, 평촌 등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특정 유해인자 내지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오늘날처럼 생태공동체 안에 속해있는 생명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은 문명위기의 시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