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4월에 걸쳐 측량 경계선을 따라 밭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땅 공사를 했습니다.
우리의 예쁜 딸들이 한 달에 한번 씩 찾아오는 친구 때문에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한 성령강림주일까지의 ‘기쁨의 50일’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에서는 "계절에 말걸기"워크숍 첫 번째 모임, "반갑다, 봄" 모임을 가졌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경칩.
마을이 학교가 되어 이루어가야 할 선교사역, ‘전환’을 주제로 하는 실천프로젝트입니다.
유전자조작식품, 일명 GMO 작물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지 20여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전환’의 시대, 그에 어울리는 마을 환경선교의 실천 주제는 ‘전환’입니다.
여러 해 동안 친환경적, 생태적인 삶으로 돌아가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여성 전사들이 모여서 우리 교회 공동체를 통해 실현해나갈 방법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지금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특정 유해인자 내지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여, 우리가 자연과 연결되어진 고리를 단단히 붙잡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는 강은 본디 흐르는 물입니다. 에덴에서 흘러나와 강으로 바다로 또 하늘로 다시 땅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올해 교육은 전농교회(담임 이광섭)가 진행하는 서울시 에너지절약실천사업과 연계해 추진됩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