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 양수발전소 추진 문제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변의 버려진 수목들과 식물들로만 정원 가꾸기를 시작한지 1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귀농한 지인 부부와 덕룡산과 주작산을 돌아 아름다운 항구에서의 즐거움을 꿈꾸며 마량항을 찾았다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인 'DMZ(民)+평화손잡기' 행사가
지난 22일, 늦은저녁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을 찾아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
생태 영성 훈련을 하며 주님과 가까워지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차근차근 천천히 이루어갈 목표가 생겼다.
하나님은 다양한 생명들이 공존하는 참 좋은 세상을 인간에게 주셨다.
홍천 두촌산골에서 인터네신문 새마갈노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명동에 있는 향린교회 예배당에서 예수살기 10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종교환경회의는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탈원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조계종까지 순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카페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잔을 쓰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제법 늘었다.
오늘은 우리는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풍요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아직까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과 명예회복이 절실하다.
가수 홍순관님의 노랫말처럼, 2년 가까운 시간의 전쟁통을 살아낸 성주 소성리의 아침은 여전히 멀게만 느껴졌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함께 2018년 제35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지난달 5월 초, 원고를 마감한 다음 날 5월 4일에 새알들이 부화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