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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종교가 타락했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역시 오늘날의 종교가 거룩하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8-03-27 10:17
4.3 유적지 돌아보러 내일 제주도에 간다. 그래서 글 한 꼭지.....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8-03-15 09:34
1987년 8월, 충남 논산 은진면에 있는 출석교인 약 20명 정도 되는 농촌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했다.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8-01-30 18:00
글을 쓰는 동안 어떤 때는 미친 듯이 썼고 어떤 때는 우울한 맘으로, 어떤 때는 화풀이로 썼고, 어떤 때는 참 힘들게 썼습니다.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7-11-16 10:29
가장 훌륭한 지도자, 없듯이 있는이고, 그 다음은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으로부터 칭송을 받는이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7-11-03 10:53
벼룩은 자기 몸의 40배를 뛰어 오르고, 파리는 10리 밖의 냄새를 맡으며 벌은 30리 밖을 볼 수 있다.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7-09-05 20:51
“주님, 정말 그렇습니까? 정말 미련한 다섯 처녀는 구원받지 못합니까?”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7-09-05 20:45
조선 말, 나라가 기울어갈 때, 독립신문 기사의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늘의 소리 | 김홍한 | 2017-09-05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