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모여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꿈꾸는 교회가 어떤 것인지를 늘 함께 나눌 필요가 있다.
지혜문학-신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서출판 대장간 발간으로 출간했습니다.
오늘날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바로잡으려면 그 뿌리의 신학에서 부터 새길을 찾아가야 한다.
지난 6 월 15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 이단피해대책 조사 연구위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장로회 임보라 목사를 이단여부를 조사하겠다며
성령은 호흡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불어 주신 첫 숨에서 시작하여, 생명을 거두어 가실에 때까지의 마지막 숨이기도 하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교통-개역)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성령강림절 절기 중인데 성령이 교회에서 크게 오해받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로 지금 기독교신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도전받고 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하기야, 나는 육체에도 신뢰를 둘 만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체에 신뢰를 둘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