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여객선 참사는 온 국민을 패닉상태로 몰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는 예수 따르미들에게는 근본이며 기반입니다.

오랜만에 강정을 찾았어요. 사순절 기도회가 공사장 앞에서 있었어요.

가재울 청소년 인문학교실 두번째 시간입니다.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사순절연합새벽기도회가 향린교회에서 열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