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원전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경주 부근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잠자리 머리맡에 ‘구명조끼’를 놓고 자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다가 한 동안 카톡으로 자료를 주고받을 수 없어 서로 통신상의 문제거니 했습니다.

경주 남남서쪽에서 규모 5.1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코린도는 팜유 농장 건설을 위해 파푸아와 북 말루쿠에서 50,000ha 이상의 열대우림 지역을 정리하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농부시인이 제배하는 ‘유기농포도’가 수확기를 맞았다.

내몸과 영혼의 지혜, Sins of the Spirit, Blessings of the Flesh에 관한 공동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민들과 시민들의 불안을 야기하는 유전자조작식품 재배를 즉각 중단하라

우리는 자연을 의지하여 만 년 동안 영속적인 농경문화를 형성하며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왔다

학교 소풍 길을 마치면서 어떤 분들은 속 시원하고, 홀가분하다고 하는데,

요즘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일이 단순히 보기 좋지 않은 것을 넘어 악한 행동으로까지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중부의 시골마을인 움브리아주 노르차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서 최소 159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회, ‘불을 켜고 별을 켜다(에너지의날, 8월22일)’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유전자조작(재조합) 기술로 재배된 작물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한국의 콩 자급률은 10%미만이며, 수입콩의 80%가 유전자변형 농산물이다.

실제로 들어설 서울역 고가 보행길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콩의 해’를 맞아, 누구나 올 한 해 ‘콩’과 콩을 키우는 이 ‘땅’에 희망 이야기를 들려주는 밥상을 차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5개 종단의 환경단체들의 네트워크인 ‘종교환경회의’가 서울 탈핵 순례 길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요즘 쇼핑할 때 비닐봉투(플라스틱 백)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 된 듯합니다.